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달라진 내용

 

사업자금이 부족해서 중소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분들 있으신가요?

정부의 다양한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알고 계신다면 기업의 자금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우수한 기술성과 사업성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시중은행보다 저금리로

운전자금, 시설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달라진 내용으로는

 ‘고용창출 기업’과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이 1순위로 정책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평가 시 일자리 부문 배점을 대폭 상향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합니다.

특히, 수출기업이 고용창출 기업에 해당할 경우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올해부터 ‘기업자율 상환제도’를 도입하여 참여 기업에 한해 기업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원금 상환이 가능합니다.

단, 만기에 원금 상환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치기간 이후부터는

일정금액 이상의 상환금액을 분할 지정해야 합니다.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총 예산은 3조 7,350억원으로 금리는 2.0~3.35%이며 대출기간은 5년~10년입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시중은행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경영지원단 (주)나무에셋에서는 정책자금 신청에 필요한 모든 절차에 대해

무료자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을 준비하신다면? (주)나무에셋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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