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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법인기업의 위험을 끼치는 대표이사 가지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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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기업에 위험을 끼치는 가지급금!!
잠재적으로 쌓여서 위협을 주는 가지급금!

기업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영업상 관행으로 발생한 접대비, 리베이트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가지급금이란 기업의 업무와 관련이 없는 자금대여액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사용하는 가지급금의 정의는 실제 비용의 흐름은 있었지만
거래내용 불분명, 거래 미종결 등으로 계정과목 또는 비용이 미확정 시
임시로 채권을 표시하는 과목을 가지급금이라고 칭합니다.

 

가지급금은 위에서 언급했던것과 같이 영업상 접대비 또는 

리베이트로 사용하여 증빙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외에도 대표,임원,주주 등

개인 용도로 법인자금을 대여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가지급금은 매년 4.6%의 인정이자가 발생하게 되고 

이런 인정이자는 매년 이익금산입으로 분류되어
법인세를 높이게 됩니다.
또한, 인정이자를 미납할 경우에는 

대표이사의 상여금항목으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대표이사의 소득세, 4대보험을 높이게 됩니다.
기업에 대출금이 있는경우에는 

가지급금 비율만큼 이자를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더불어 가지급금항목은 신용평가 감정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신용평 가시 부정적으로 평가되어 

자금조달이나, 정부지원사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가지급금 미상환 시 대손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이 문제가 되는데요.

 

 

 

 

이러한 위험리스크가 따르는 가지급금!
그래도 발생하시겠습니까?
발생시키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부득이하게 발생한 경우라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 합니다.

 

가지급금은 금액이 적을 경우 

대표의 개인재산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큰 금액의 가지급금을 잘못된 방법을 활용할 경우 
가지급금으로 인한 세금 외

소득세, 취득세 등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할 수 있으며
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현재 기업의 제도, 상법, 세법, 재무위험을 분석하여
종합적인 계획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이데일리경영지원단에서는 

법인기업의 가지급금 해결방법과
법인기업자금 전략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강에서는 
▲ 가지급금 해결하는 10가지 절세전략
▲ 합법적 절세추구 법인자금 인출
▲ 이익소각을 통한 미처분 이익금 면세 환원
▲ 주식 상속,증여 및 차명주식 정리 절세 안
▲ 가족 배당을 통한 대표이사 소득세 절세안
▲ 정부지원 고용지원금 및 정책자금 수령방법
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강에서는 
▲ 2020 코로나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 개인 임대사업자의 임대법인 전환 전략 
▲ 상속 및 증여를 위한 부동산 준비전략
▲ 수익형 부동산과 차익실현 부동산의 관리전략
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본 세미나는 이데일리 주관의 기업초청행사로 

참가기업에 한해서 프리미엄형정관개정, 

기업 주식가치평가, 노무제도 정비 혜택을 드립니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로 신청을 원하신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참가신청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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