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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 유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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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 유형 7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0세시대에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1. 부모가 치매였던 사람

50세 이전에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은 환자의 30%정도에서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2. 술 먹고 필름이 자주 끊기는 사람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2.8배 높다.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지속되면 기억중추인 해마의 신경세포 재생을 억제하게 되어 알콜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3. 고혈압, 당뇨가 있는 사람

혈압이 높을 경우 혈관이 빨라 망가지는데 뇌 역시 혈압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당뇨환자의 경우 혈중 당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지게 되면 뇌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4.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직업군의 사람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뇌를 꾸준히 자극해 주어야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단순 노동자의경우 치매의 위험성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5. 우울증으로 괴로운 사람

우울증은 치매의 발병 위험을 2~3배 정도 높이고 한번 우울증이 걸릴때마다 치매의 위험을 14%정도 높인다고 한다.

 

 

6. 머리에 충격이나 부상을 입은 사람

머리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며 뇌세포가 퇴화하는 만성 외상성 뇌질환은 머리에 충격을 주기 쉬운 복싱이나 미식축구 선수에게 자주 발견되는데 이는 치매의 원인이 된다.

 

 

7. 8~9시간 이상 잠을 많이 자는 사람

하루 수면시간이 8~9시간 이상의 경우 7~8시가 자는 사람에 비해 인지장애, 치매의 위험성이 각각 38%, 42%만큼 높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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